총선일, 마스크 2배 확대…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총선일, 마스크 2배 확대…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
  • 동국신문
  • 승인 2020.04.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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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 총선에 국민들이 마스크 착용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스크 공급량이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마스크 수급상황 브리핑에서 “선거 당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약국 공급량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선거 전날(14)에는 마스크를 약국별 100개씩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인천·경기 지역 약국 500개 ▲대구·경북·전남·전북 350개 ▲그 외 지역 450개씩 공급된다.
선거 당일(15일)에는 공급량을 2배로 늘릴 예정이다.
또 선거 당일은 주말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주 1회·1인 2개씩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지난주(4월 2주) 마스크 생산·수입을 합한 전체 물량은 총 9738만개다. 생산량은 8118만개, 수입량은 1620만개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856만개(9.6%)가 증가한 수치다.
지난주 공급된 공적 마스크 물량은 총 6015만3000개로 확인됐다. 판매처 재고량을 계속 모니터링해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13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1018만4000개다.
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다. 화요일인 14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 또는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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