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자가수회 창립 30주년 시무식 및 신년교례 봉행
대한불자가수회 창립 30주년 시무식 및 신년교례 봉행
  • 이현원
  • 승인 2020.03.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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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맞아 재결집 및 젊은 회원 동참으로 적극적인 음성포교 다짐

대한불자가수회(회장 김활선)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불자가수회는 220일 종로 파노라마 뷔페에서 창립 기념법회를 열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2월 20일 대한불자가수회 창립 30주년 기념법회에서 김활선 회장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월 20일 대한불자가수회 창립 30주년 기념법회에서 김활선 회장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불자가수회는 1990년 창립되어 올해까지 30년 동안 부처님의 말씀을 포교의 일선에서 아름다운 음성으로 전해왔다.

가수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법회는 1부 기념법회와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활선 회장, 묘광스님, 각 지역 지도법사 스님들, 선선호 사무총장, 전 회장인 김국환, 나운하, 홍보대사 김경애(배우), 김하림(배우), 박현진 후원회장 등 주요 임원 및 회원 등 사부대중 30여명이 동참했다. 코로나 비아러스(코로나 19) 확산으로 당초 예정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했다.

14대 김활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자가수회는 여러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30년을 맞게 되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 부처님의 말씀을 고운 음성으로 널리 전하겠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도법사를 맡고 있는 묘광스님(조계종 포교원 연구실장, 동두천 중화사)은 법문을 통해여기 모이신 모두가 부처입니다, 특히 음성포교를 하고 계신 불자가수회 여러분이 건강하셔야 가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건강 챙기셔서 큰 걸음 걸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고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창립 30년을 맞는 불자가수회는 2020년 계획으로 전국 지도법사 30여명을 위촉하고 해당 사찰 정기행사 공연과 소년소녀 가장 지원을 위한 일일찻집 운영, 성지순례, 단합대회, 교정기관 위문공연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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