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교육부 합동,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결과 발표
통일부 교육부 합동,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결과 발표
  • 동국신문
  • 승인 2020.03.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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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조사 결과 바탕으로 평화, 통일 교육 활성화 노력

통일부와 교육부는 20191021일부터 1129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학생과 교사들이 북한, 통일에 대하여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각급 학교의 통일교육 운영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하여 진행한 것이다.

북한(정권)에 대한 생각이라는 질문에협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8%201850.9% 대비 7.1%p 하락하였고, 201741.3%에 비해서는 2.5%p 증가했다.통일에 대한평화·화합의 이미지한민족 의식은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통일 이미지평화·화합으로 응답한 비율은 32.0%(2017) 33.9%(2018) 34.0%(2019)로 나타났으며, ‘통일이 필요한 이유같은 민족이기 때문에로 응답한 비율은 14.7%(2017) 21.6%(2018) 29.1%(2019)로 증가했다. 다만, ‘통일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55.5%201863% 대비 7.5%p 하락하였으며 2017년도 62.2%에 비해서는 6.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통일교육 실태와 관련한질문에서는 학생들이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79.5%로 최근 3년간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교사들의학교 통일교육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 비율이 61.9%201853.0% 대비8.9%p 증가였으나, 201763.6%에 비해서는 1.7%p 하락하였다.

또한 교사들은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과제로다양한 체험 활동 제공’(50.4%), ‘통일교육 자료 보급’(48.4%), ‘교사의 전문성 향상’(28.0%), ‘학생·학부모 의식 개선’(21.8%), ‘통일교육 시간 확보’(21.4%) 순으로 응답했다. 통일부와 교육부는‘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접경지와 비무장지대(DMZ) 등과 같은 평화·통일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통일교육 연수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하고 통일교육 수업 활성화 및

통일교육주간운영 등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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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개요

o (대상) 초중고 598개교 69,859(학생 66,042, 교사 3,817)

- 학생: 초등학생 19,679(5, 6학년), 중학생 23,094, 고등학생 23,269(95% 신뢰 수준 ±0.38%p)

- 교사: 초등학교 담임교사, 중학교 사회·도덕·역사 교사 등(95% 신뢰수준 ±1.58%p)

o (조사 기간) 2019. 10. 21.()~11. 29.()

o (조사 방법) 우편, 방문 조사(통일과 북한에 대한 인식 등 20개 문항)

o (조사 기관) 현대리서치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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